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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속보
룰라 재선에 브라질 자산 급락…레알 선물 11%↓, B3 개장 앞두고 긴장
룰라 대통령의 결선 승리가 확정된 뒤 25일(현지시간) 밤 역외시장에서 레알화 선물이 약 11% 떨어지고, 도쿄 상장 브라질 주가지수 ETF도 26일 장중 10% 넘게 급락했다. 결선 직전인 23일 이보베스파 지수는 20만5083으로 마감해 10월에만 10% 올랐는데, 시장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승리에 무게를 두고 오른 몫이 되돌려지는 모습이다. 브라질 증시는 한국시간 26일 밤 10시 개장하며, 지수가 10% 이상 떨어지면 거래가 30분간 멈추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
경제·금융
美 관세 위협에도 브라질 증시 1% 상승…헤알화 강세
브라질 이보베스파 지수가 미국 관세 위협에도 1%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헤알화도 함께 강한 움직임을 보이며 긍정적 신호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관세보다 규제·외교적 불확실성이 해외 투자자들의 실질적 우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