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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의정부 모텔 투숙객 일산화탄소 중독…경찰 '자는 줄 알고' 철수
지난달 30일 의정부 모텔에서 경찰이 투숙객을 단순 수면 상태로 판단하고 철수했다. 다음 날 재신고로 확인한 결과 투숙객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중태에 빠져 있었다. 경찰의 초기 대응 부실에 따른 안전 조치의 중요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AI재해·재난속보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사망…부부 추락, 자녀 2명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에서 부부와 초등학생 자녀 2명(12세·8세)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부부는 아파트에서 추락했고 자녀들은 자택 내에서 발견돼 부부의 극단적 선택 후 자녀 동반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파악을 위해 부검과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제·금융
의정부시, 홈플러스 회생 여파 소상공인 위해 8억 원 특례보증 지원
의정부시가 홈플러스 회생 절차의 여파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특별 출연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해 홈플러스 의정부점 거래 소상공인 전체를 지원한다. 대형마트 회생으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금융 지원 조치이다.
AI경제·금융
의정부시, 지역화폐 한도 30만 원·인센티브 10%로 확대
의정부시가 9월 4일부터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 월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인센티브율을 10%로 확대해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순환 강화가 목표이다.
AI경제·금융
경기행 실수요, 전세난에 10억 신고가 급증
전세난으로 서울을 떠난 실수요자들이 경기도로 이동했다. 9억~12억 원대 거래에서 신고가 비중이 넉 달 만에 18.2%포인트 급증했다. 의정부·화성과 같은 중저가 구간에서 ‘10억’ 신고가가 속출하며 과열 양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