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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이란 노동시장 성별 격차 심화… 여성 실업률 16.7%로 급증
이란 통계청의 1405년 봄(2026년 봄) 통계에 따르면 여성 실업률이 전년 동기 13.7%에서 16.7%로 상승하며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경제 비활동 인구가 80만 명가량 증가해 총 3,9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여성 비중이 약 2,9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의 실업률은 18.8%에 달해 대학교육을 이수하더라도 고용 기회 접근의 성별 불평등을 해소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경제·금융
영국 연금위원회, 여성 은퇴자금 격차 해소 촉구
영국 연금위원회가 은퇴 여성의 평균 연금 저축이 남성의 절반 수준(8만1000파운드 vs 15만6000파운드)이라고 경고했다. 경력 단절과 임금 격차 등 구조적 문제가 원인으로 지적된다. 정부의 연금 개혁 시 성별 격차 해소를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