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경제·금융
룰라 당선 예상 못한 헤지펀드, 최대 32% 손실
브라질 대선에서 우파 승리를 예상했던 헤지펀드들이 룰라 대통령 당선 이후 최대 32% 손실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룰라 정부의 재정 적자 해결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고 브라질 증시가 급락하는 불안이 나타났다. 재정 운용에 대한 신뢰 회복 여부가 향후 시장 흐름을 결정할 변수로 거론된다.
경제·금융속보
바이낸스 해킹 의혹에 입출금 중단…자산 25억달러 동결, 비트코인 5%↓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9일(현지시간)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관련 자산 25억달러 이상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핫월렛에서 20억달러 넘는 자금이 외부 주소로 빠져나갔다는 분석이 나왔고, 테더와 써클이 각각 15억달러 이상, 8억달러 이상을 동결했다. 피해 규모가 확정되면 2025년 바이비트 해킹(15억달러)을 넘는 사상 최대 가상자산 탈취가 될 수 있어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