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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녹색 에너지 회랑 추진

    토카예프 대통령이 유럽으로의 전력 공급을 위한 카스피해 녹색 에너지 회랑을 제안했다. 서부 카스피해 지역 항구와 연계된 프로젝트로 에너지 안보 강화가 목표다.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2. 외교·국제

    트럼프 압박 속 젤렌스키, 유럽 지원군 자처

    에너지 휴전 문제로 미국과 갈등 중인 우크라이나를 위해 유럽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 영국과 에스토니아는 우크라이나 방공 능력 보강을 위한 군사·경제 지원을 약속했다. 미국 압박 속에서 유럽의 지원이 얼마나 지속·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 우크라이나

  3. 외교·국제

    유럽, 2027년 말까지 '선거 마라톤'…이코노미스트 "결정 못 하는 레임덕 대륙"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5일 11월 하순 조기 총선을 선언하면서 2027년 말까지 EU 시민 절반 이상이 국가 지도자를 새로 뽑는 연쇄 선거가 앞당겨 시작됐다. 이코노미스트는 전쟁·에너지·대중국 통상·재정 위기가 한꺼번에 쌓인 시점에 각국 정상이 "선거 뒤로 미루자"며 결정을 피하는 1년 가까운 정책 공백이 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프랑스·폴란드에서 EU에 적대적인 우파 포퓰리스트가 집권할 가능성도 또 다른 위험으로 꼽혔다.

    · 벨기에, 브뤼셀

  4. 경제·금융

    데이터센터 업계, 새 법에 '스페인 투자 최악' 경고

    신규 법안으로 유럽 내 투자 환경 최악 우려. 업계, 법적 타당성 문제 제기하며 소송 가능성 언급. 재생에너지·디지털 인프라 투자 위축 전망.

    · 스페인, 마드리드

  5. 외교·국제

    젤렌스키, ‘경유딜’ 비판하며 EU에 700억 유로 지원 호소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산 경유 판매 재개 조치를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내년 전쟁 비용을 1,550억 유로로 추산한 그는 EU에 700억 유로 지원을 요청했다. 에너지 거래와 전쟁 비용을 연계한 문제 제기가 유럽의 지원 논의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