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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타링크 대체 위성 16기 모두 목표 고도 도달 실패…라스벳 개발 차질
러시아가 스타링크의 대안으로 개발 중인 라스벳 위성 2차 발사분 16기 모두가 목표 운용 고도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위성은 300~400km 고도에 머물고 있으며, 최소 2기는 지구 대기권 재진입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SW는 러시아의 라스벳 시스템 구축이 추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관련 시설 공격도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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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당국 "러시아, 자국판 스탈링크 구축 속도전… 2027년까지 위성 300여 대 배치 목표"
러시아가 스페이스X의 '스탈링크'에 대응하는 자국 저궤도 위성통신망 '라스베트(Rassvet)' 구축을 예상보다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GUR)은 러시아가 2027년까지 292대, 2035년까지 총 924대의 위성을 궤도에 올려 정밀 통신망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러시아는 초음속 미사일 자체 연간 생산 목표를 7개월 만에 달성하는 등 무기 생산량도 연간 계획 대비 10~20% 초과 달성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