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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음료,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 음료값 100~300원 인상…평균 7.2% 상향
코카콜라음료가 8월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코카콜라·스프라이트·환타 등 음료 52종의 가격을 평균 7.2% 인상한다.
코카콜라 350밀리리터 캔은 2200원, 파워에이드 1.5리터 페트는 3800원으로 오르는 등 품목별 인상 폭은 100~300원 수준이다.
코카콜라음료는 국제 유가·환율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들었으며, 앞서 롯데칠성음료도 평균 5.3% 인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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