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경제·금융
호주 2026년 연방예산 발표…서민·주택 구매자는 '승자', 부유층은 '패자'
호주 노동당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연방예산에서 서민층과 첫 주택 구매자가 주요 수혜자로 지목됐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제시된 예산안이다. 개별 가구별로 수백 달러의 경제적 영향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제·금융
헤그스 국방부 장관의 1.5조 달러 요구안, 군산복합체의 혼란 드러내
헤그스 국방부 장관이 1.5조 달러의 국방예산 증액안 제시, 전년 대비 44% 증가 규모 기존 감축 지시와 달리 급증하는 예산 요구로 정부 정책의 혼란과 불일치 드러남 '좌파' 프로그램 축소 동시 진행으로 군산복합체의 정책 일관성 문제 재부각
경제·금융
러시아, 2027년 추가 증세 추진…수동소득·해외 온라인 구매·초과이익 과세
러시아 재무부가 2027년 연방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수동소득과 해외 온라인 구매, 기업의 초과이익 등에 대한 추가 세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예금 이자와 주식 배당, 부동산 매각, 증권 거래 등 수동소득에는 13~22%의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약 400만 명의 고소득 러시아인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러시아 정부는 국방과 안보를 우선순위로 제시했으며, 2027년 예산 적자를 국내총생산의 약 2% 수준으로 전망했다.
AI경제·금융속보
호주, 국가장애보험제도 대폭 축소…4년간 362억 달러 절감
호주 정부가 2026년 연방예산에서 국가장애보험제도(NDIS) 축소를 통해 362억 달러 절감 계획 발표 제도 접근성 대폭 제한되며 NDIA 직원 700명 감축 예정 정부는 이를 '원래 목적' 복원을 위한 '진정한 경제 개혁'이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