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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카타르에너지, LNG 선적 불가항력 10월 중순까지 연장

    카타르에너지가 중동 분쟁으로 인한 LNG 선적 불가항력을 10월 중순까지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전 세계 LNG 물동량 20%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내 긴장 심화로 에너지 공급 정상화 기대가 크게 낮아진 상태다.

    · 카타르, 도하

  2. 경제·금융

    리비아 석유시설경비대 실력 행사, 유전 가동 중단

    리비아 석유시설경비대(PFG)가 조직 이관을 요구하며 송유관 밸브를 잠가 일부 유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국영석유회사(NOC)는 사태 지속 시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정치 갈등과 조직 내 분쟁이 석유 생산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리비아

    AI
  3. 경제·금융속보

    카타르 LNG 수출, 2008년 집계 이래 최저 수준으로 급락… 15년 유지된 일평균 20만t 붕괴

    세계 액화천연가스 공급의 약 5분의 1을 담당해 온 카타르의 수출량이 2026년 들어 2008년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급락하며, 2011년 이후 유지돼 온 일평균 20만t 안팎의 기저선이 무너졌다. 2월 말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운반선 통항이 끊긴 데 이어 3월 이란 미사일 공격으로 라스라판 산업도시의 생산설비 2기가 손상되면서, 카타르 수출능력의 약 17%에 해당하는 연산 1천280만t 규모가 3년에서 5년간 상실된 상태다. 4월 하순 기준 누적 수출 차질은 약 1천200만t에 달했으며, 부분 재가동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가항력 적용은 10월 중순까지 추가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카타르, 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