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속보
나스닥 5.5% 폭락 '조정' 진입…중간선거 '데이터센터 역풍'에 AI 트레이드 무너졌다
5일(현지시간) 나스닥종합지수가 5.52% 폭락한 24,315.00에 마감하며 10월 6일 고점 대비 10% 넘게 떨어진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다우는 1800포인트 넘게(3.44%), S&P 500은 4.36% 내려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고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도 데이터센터 개발 중단을 내건 후보가 승리하자,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둔화할 것이란 우려에 반도체·네오클라우드주가 투매됐다.
안전자산 선호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9월 9일 이후 최저로 떨어졌고 변동성지수(VIX)는 60% 넘게 치솟았다.
·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