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스페인 산불에 아라곤 초대 왕 3명 유해 긴급 이송…수도원 화마 위협
스페인 당국이 산불의 위협을 받고 있는 산후안 데 라 페냐 수도원에서 11세기 아라곤 왕 3명의 유해를 긴급 이송했다.
유해는 보호를 위해 수도원에서 약 80km 떨어진 우에스카 주립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산불은 9천 헥타르 이상을 태우고 16개 마을의 대피를 초래했지만, 8월 14일 오전 수도원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스페인, San Juan de la Peñ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