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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속보
다카이치 총리,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30명으로 증가"
구마모토 지진으로 사망자가 30명으로 증가했다고 다카이치 총리가 발표했다. 최대 진도 7의 강진으로 이온몰과 공장 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색과 조사가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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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늘어… 13명 사망·5명 심정지
구마모토현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숨지고 5명이 심폐정지, 7명이 안부불명, 31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최대 진도 7 강진 이후 이온몰 구마모토 폭발과 니혼세이시 야쓰시로 공장 붕괴 등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사상자 수는 구조·수색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소방·경찰·자위대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