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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장관 "우크라의 이란 상선 공격 묵과 못 해"…러시아와 공동 대응 논의
이란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의 이란 상선 공격을 강하게 규탄하며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카스피해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는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며 우크라이나의 추가 공격 중단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교·국제
이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의도성 주장…“고의적 공격 증거 있다” 강경 대응 예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우크라이나의 이란 상선 공격이 실수가 아닌 의도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공격이 비의도적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이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란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외교·국제
루비오 미 국무장관, 마닐라서 기자회견... 중국·러시아·이란 관련 주요 현안 언급
루비오 미 국무장관, 마닐라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9월 시진핑 방미 준비 논의, 견해차는 지속되나 협력분야 모색 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 지속 규탄, 미국은 상선 보호 및 이란 공격능력 저하에 주력한다고 강조. 다음날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예정,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건설적 역할 할 준비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