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국제
극우·극좌에 밀린 독일 기민당… 메르츠 총리, 창단 81년 만의 최대 위기
독일 기민당이 지방선거에서 극우 AfD(38.3%)와 좌파당(25.7%)에 밀려 창단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메클렌부르크 포어포메른주에서 기민당은 4.9%에 불과해 주의회 진출 위기에 몰렸으며, 베를린에서는 좌파당이 주택 몰수 공약으로 1당이 됐습니다.
메르츠 총리의 기민당 정부 기반이 크게 약화된 가운데 2월 총선 승리가 불확실해 보입니다.
· 독일,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