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전투기, 러시아 드론 요격용 미사일 부족…구형 R-60까지 투입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와 도시, 창고, 발전소 등을 겨냥해 고속 제란-3·4·5 드론과 반데롤 미사일을 더 많이 투입하면서 우크라이나 전투기의 요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F-16의 AIM-9·AIM-120뿐 아니라 미그-29의 R-73 미사일도 부족해지고 있으며, 1970년대에 개발된 구형 R-60까지 다시 사용하고 있다.
미사일 부족으로 전투기가 기관포를 이용해 러시아 드론을 요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 경우 민간인 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