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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호르무즈 봉쇄 뒤 한국 유조선 20번째 홍해 우회
호르무즈 봉쇄 이후 후티 반군 충돌 여파로 바브엘만데브 해협 위험이 커졌다. 한국 유조선은 홍해를 우회하며 지난 8월 중순부터 항로를 바꿔 20번째 사례가 나왔다. 정부는 선박명·선사 정보 비공개와 밀착 모니터링으로 안전 관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분쟁·군사
미국, 이란 ‘그림자 선단’ 유조선 합법화 추진
미국 정부가 이란 원유 수송난과 유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려고 ‘그림자 선단’ 유조선 일부를 합법화 추진한다. 대상은 약 1,600척 규모 선단 중 일부이며,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공급 경로 불안을 줄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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