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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법원이 일본 기업 후지코시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며 유족에게 8천만 원을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2018년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손해배상 청구권이 유효하다고 봤습니다. 피해자 유족은 2심에서도 승소해 책임 인정과 배상 확정 절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6년 11월 7일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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