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정부, 곡물 수입 의존 줄이기 위한 곡물 부과금 계획 발표

1일 전0짐바브웨, 하라레

짐바브웨 정부가 수입 곡물과 유지종자 제품에 새로운 부과금을 도입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관개 인프라를 확대하는 계획을 밝혔다. 옥수수, 대두, 밀 등에 대해 톤당 20~89달러 수준의 부과금을 30~90일간 적용할 예정이다.

짐바브웨 당국이 2026/27년 여름 농사철 엘니뇨 영향에 대비해 식량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현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곡물 부과금 계획을 발표했다. 농업 마케팅 당국(AMA) 관련 문서에 따르면 옥수수 수입에 90일간 톤당 40달러, 대두 수입에 8월 31일까지 톤당 20달러 등의 부과금이 포함된다.

이 조치는 현지 원자재 조달 비율을 2026년 4월까지 40%, 2028년까지 100%로 높이는 현지화 정책의 일환이다. 부과금 수입은 관개 시설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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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농업#수입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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