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AI 기반 산불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석성산 등 주요 산봉우리 8곳에 도입을 마쳤습니다. CCTV 10대로 실시간 영상에서 연기를 감지한 뒤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초기 대응을 강화합니다.
시는 SK하이닉스와 희망브리지의 지원을 받아 이번 체계를 마련했으며, 연기 포착에 AI를 활용해 탐지-통보 시간을 줄이려는 취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상은 산봉우리 8곳으로, 감시 범위를 핵심 지점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이번 조치는 산불의 조기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향후에는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알림 정확도와 현장 대응 연계가 어떻게 정착되는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