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영동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 예방 근무를 하던 경찰관이 화물차에 치여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피해에 대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부상 경찰관의 치료와 일상 회복을 위한 총력 지원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장 안전 대책을 재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사건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대응 인력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다시 부각한다. 당국은 치료 및 회복 지원과 함께 재발 방지 차원의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