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민주사회주의자(DSA) 소속 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기득권층이 지지하는 데이비드 크로울리 후보에 뒤처지고 있다. 홍 후보는 경선에서 심각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 후보는 과거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추수감사절을 백인 우월주의의 거점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백인 미국인 전반에 대한 여러 공격적 발언을 했다고 지적됐다. 이러한 과거 발언들이 경선 성적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