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신압록강대교 개통 직후 현장을 방문해 양측의 경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국경 인프라의 가동을 계기로 북중 경제협력이 확대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2014년 완공 이후 12년 만에 열린 다리라는 점에서, 교통 연결성의 실질 변화가 기대된다는 배경이 깔려 있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간 지정학적·경제적 교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으로 전해진다. 다리 운영이 본격화하면 물류와 교류의 접점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협력 속도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