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노동시장 둔화 신호가 뚜렷해졌다. 고용 지표 부진이 확인되면서, 오는 27~28일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됐다.
이번 고용 ‘쇼크’는 연내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시장의 시각을 바꿀 재료로 해석된다. 금리 결정 시점인 FOMC가 임박한 가운데, 금리 동결 가능성은 82.8%로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은 다음 회의에서 노동시장 둔화 신호를 얼마나 반영할지 주목하고 있다. 10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연준의 판단이 유지될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