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대한 재공격을 이번 주말부터 시작할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관리들이 금요일 여러 언론사에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씨비에스(CBS) 뉴스는 이스라엘도 이번 공격 계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란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목표로 '지금까지 가장 심각한 폭격 캠페인' 중 하나를 전개할 것으로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석유·가스 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를 주요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획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지역 내 영향력 확대에 대한 양국의 강경한 입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