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농축우라늄 처리 문제에 대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루비오 장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입장도 제시했다. 그는 "현재까지 양측 모두 평화를 위한 필요한 양보를 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 측이 그렇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이란과의 핵 문제 해결을 추진하면서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미국의 동맹 체제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중동 핵 문제와 유럽 안보 문제가 외교 협상의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