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중간선거까지 지속 확률 11%p 하락

53분 전3이란, 테헤란
미-이란 휴전 중간선거까지 지속 확률 11%p 하락AI

해외 예측시장에서 미-이란 휴전이 미국 중간선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24시간 만에 11%p 떨어졌다. 이란 측이 협상을 의도적으로 지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약화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불확실성이 커졌다. 간접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나 핵 문제와 제재 해제 등을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해외 예측시장에서 ‘미-이란 휴전이 중간선거까지 지속된다’는 명제의 찬성 확률이 24시간 동안 11%p 하락해 68%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1만 달러를 넘어섰다.

20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이란 고위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테헤란이 협상을 고의로 끌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핵 농축 문제와 제재 해제·자산 동결 해제 등을 둘러싼 양측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7일 휴전안에 대한 미국의 수정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확률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휴전 유지 여부를 보장하지 않는다. 중간선거(11월 3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협상 진전이나 군사적 긴장 고조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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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측 확률

출처: 해외 예측시장

해외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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