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미-이란 휴전이 중간선거까지 지속된다’는 명제의 찬성 확률이 24시간 동안 11%p 하락해 68%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1만 달러를 넘어섰다.
20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이란 고위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테헤란이 협상을 고의로 끌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핵 농축 문제와 제재 해제·자산 동결 해제 등을 둘러싼 양측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7일 휴전안에 대한 미국의 수정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확률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휴전 유지 여부를 보장하지 않는다. 중간선거(11월 3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협상 진전이나 군사적 긴장 고조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