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총기 난사범의 공개 처형을 생중계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U는 이를 방조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디지털서비스법(DSA)을 적용해 강력히 제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경고는 잔혹 행위를 확산하는 콘텐츠 유통을 차단하려는 규제 기조와 맞닿아 있어, 관련 플랫폼의 운영·콘텐츠 대응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으로는 EU가 구체적으로 어떤 플랫폼과 조치를 어떻게 연결할지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