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4일 중동 배치 중인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에 관한 여러 보도를 거짓이라며 반박했다. 사령부는 항모 내 사망자 발생 및 승무원 안전 문제 등의 주장이 포함된 보도들을 지적했다.
CENTCOM은 링컨 항모가 84.4%의 재입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미 해군 항모 중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항모 타격단은 260일 이상 해상에 머물렀으며 10,000회 항공기 출격과 150만 파운드의 탄약을 소모했다. 사령부는 배치 기간 중 항모 승무원의 사망자가 없었으며, 8월 3일 해상으로 떨어진 해군 병사는 신속하게 구조되었다고 설명했다. CENTCOM은 일부 언론이 이 역사적 배치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고 있으며, 이는 미 군 인원과 가족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