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니트리가 경호와 구조 임무를 겨냥한 휴머노이드 로봇 '보디가드 로봇'을 공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로봇은 1.5t 차량을 들어 올리는 등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갖추고, 최대 8시간까지 운용할 수 있다. 또 경호 업무에 필요한 상황 대응과 구조 목적의 활동에 특화된 성능을 내세웠다.
이번 공개는 위험 상황에서 인력을 대체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로봇 경호·재난대응 활용 가능성을 키운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다만 실제 현장 적용 범위와 도입 일정 등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향후 시연·검증을 통해 성능과 운용 조건이 확인되는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