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보복 공격에 직면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판 아마존인 와일드베리스 유통센터 최소 8곳을 포함해 핵심 물류거점 20여 곳을 타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가 키이우 인근에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우크라이나 방어군이 한 발도 요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은 로이터 통신에 북한군 투입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는 전황이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러시아의 공세가 거듭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방어 능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양측의 공격과 보복이 계속되면서 민간인 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북한군 투입이 러시아의 전력 강화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