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낙농가, 우유 가격 인하로 압박 심화

14시간 전0영국

신선유 가공업체 프레시웨이스가 낙농가에 지급하는 우유 가격을 리터당 7펜스 인하한다. 아를라 등 다른 업체도 가격을 낮춰 낙농가 수익 압박이 커지고 있다.

영국 낙농가들이 우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가공업체 프레시웨이스는 12월부터 공급 가격을 리터당 7펜스 낮춰 29.4펜스로 조정했다. 이는 여름 가격 인상분을 거의 상쇄하는 수준이다. 아를라푸드도 11월 가격을 0.45펜스 인하했다. 낙농가들은 변동성 높은 가격, 가뭄, 생산 비용 상승으로 신뢰가 바닥 수준이라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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