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전 튀르키예 서부 마니사주 아키사르 인근 게브제-오르한가지-이즈미르 고속도로에서 관광 버스가 방향을 잘못 들어 후진하다 뒤에서 오던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버스는 부르사에서 출발해 이즈미르 방향으로 가던 중이었으며, 승객 대부분은 고령자였다. 마니사 주지사실은 사고 직후 구조대와 경찰을 투입했으며, 운전자 3명을 구속해 조사 중이다. 현장 CCTV 영상이 사고 경위를 밝히는 데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