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는 미군기지 총기난사범에 대한 총살형 집행을 예정대로 진행하되, 논란이 됐던 총살형 생중계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형 집행이 예정된 인물은 2009년 13명을 살해한 니달 말릭 하산이며, 총살형의 방식과 공개 여부가 쟁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극단적 범죄에 대한 처벌의 집행은 유지하면서도 방송·공개 방식에서 논란을 차단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생중계 중단의 구체적 절차와 향후 후속 조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