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G는 롯데렌탈의 잔여 지분 38.83%를 주당 5만 9000원에 공개매수하며, 총 8317억 원 규모로 잔여 지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렌탈을 완전자회사화하고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으로는 대주주가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상장기업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방식이 활용되는 흐름이 거론된다. 공개매수는 시장에서 해당 지분을 일괄 매입하는 절차로, 인수 이후 상장유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된다.
이번 공개매수와 자진 상장폐지 추진은 롯데렌탈의 상장 지위가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심리와 거래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실제 상장폐지까지의 구체적 일정과 절차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