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등록 ABS 발행액이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 특히 부동산 PF 기초 ABS 발행액은 전년 대비 98.3% 급감하며 전체 발행 규모를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카드채권과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은 크게 늘어 PF 기초의 위축과 대조를 이뤘다. 같은 기간 발행 구성의 이동이 확인된 셈이다.
이번 흐름은 부동산 PF 관련 자금조달 창구의 경색이 ABS 시장의 총량을 압박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카드채와 MBS 증가가 이를 얼마나 상쇄할지는 발행 추세가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