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99일차, 동부·남부 양전장에서 치열한 접전 계속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99일째인 21일 현재 동부 루한스크주의 세베로도네츠크와 남부 헤르손주에서 양측 간 격렬한 전투가 지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부는 이날 상황 보고를 통해 두 전선 모두에서 러시아군의 집중적인 포격 공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방어 진지를 사수하기 위해 반격 작전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부 전선에서는 세베로도네츠크를 둘러싼 공방전이 격화하고 있다. 루한스크주의 주요 도시인 이곳을 놓고 양군이 시가전을 벌이면서 민간인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남부 전선의 헤르손주에서도 러시아군의 진격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이 이어지고 있다.
전쟁이 100일을 앞두고 장기화 양상을 띠면서 양측 모두 인력 손실과 장비 소모가 가중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양측의 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 재개를 촉구하고 있으나, 현 시점에서 교섭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99일차 - 동부의 세베로도네츠크, 남부의 헤르손_우크라이나 긴급속보302[센서 스튜디오]](/_next/image?url=https%3A%2F%2Fi.ytimg.com%2Fvi%2Fta3mlGgzzfA%2Fmaxresdefault.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