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전국 최다로 선정되며 누적 125개를 달성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올해 700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오는 30일까지 3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선정 결과는 재생에너지 참여를 통한 지역 내 수익 공유 모델이 확산되는 흐름과 맞물려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망은 3차 공모 일정이 변수가 된다. 참여 단지와 사업 속도가 목표치 달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누적 125개 성과가 이후 선정에서 어떤 지역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