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국 곳곳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에는 최대 60㎜의 강한 비와 함께 비바람이 예상된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의 비는 2일 아침에 대부분 그친 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날씨는 초겨울 추위가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비가 잦아드는 구간과 기온 하강 시점이 맞물리며, 체감이 빠르게 차가워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야외 활동 계획은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강수와 기온 변동은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형적인 한랭 전선 이후 양상으로, 지역별 강수 강도와 바람 세기를 중심으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