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전국 정전 사태, 태양광 과잉 발전이 원인

7시간 전0스리랑카, 콜롬보
스리랑카 전국 정전 사태, 태양광 과잉 발전이 원인AI

스리랑카 전역에서 6시간 이상 정전이 발생했다. 태양광 발전 과잉과 수요 감소로 인한 그리드 불안정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스리랑카는 10월 17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약 6시간 동안 전국 정전 사태를 겪었다. 국가 전력망이 트립되면서 2200만 국민이 영향을 받았다. 에너지부 장관 아누라 카루나틸라카는 주말 휴일 수요 감소 속 태양광 발전 과잉이 불균형을 초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당국은 옥상 태양광 소유자들에게 시스템 연결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하며 단계적 복구를 진행했다. 비슷한 사태가 2025년 2월에도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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