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해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측은 외교부 차관과 의전장,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육·해·공·경찰 등 의전 인력을 배치해 레드카펫 양옆에서 환영식을 진행하며 최고의 예우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공식 환영식을 거친 후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외교관계 강화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논의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은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외교 일정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