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법 체계 개편이 10월 2일을 앞두고 11일 남은 상황에서 핵심 기관 수장들이 공석인 채로 출범을 맞이할 것으로 보여 초기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중수청의 인력 부족 등 조직 구성 난항이 겹치면서 행정 공백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형사사법 체계 개편은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등을 포함한 주요 구조 개혁으로,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서는 주요 기관장의 임명과 인력 배치가 필수적입니다.
관련 부처는 개편 일정을 앞두고 인사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속 조치를 서둘러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로서는 확정된 대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