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 지역이 기록적인 만조로 홍수 피해를 입었다. 롱비치와 뉴포트비치 등에서 거리와 상가가 침수됐으며, 국립기상청은 LA 카운티 해변·말리부 해안·벤투라 카운티 해변에 해안 홍수 경고를 발령했다.
천문학적 만조로 해수면이 78피트(약 2.12.4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피해를 본 지역에 추가 영향을 줄 전망이다. KTLA와 ABC7 등 현지 매체가 현장 상황을 보도했다.
이번 홍수는 LA 메트로 지역 해안 경제와 주민 안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며,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 대응 필요성을 다시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