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헌터 지역의 소도시가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에 따른 대형차량 증가로 교통 혼잡을 겪고 있다. 태양광·풍력 발전소 건설 자재를 운반하는 중장비 운송이 급증하면서 지역 도로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골든 하이웨이에서 첫 번째로 스마트 고속도로 기술 시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실시간 교통 데이터 수집과 자동화된 신호 제어를 통해 대형차량의 안전한 통행과 효율적인 도로 관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과 산업계는 이 첨단 기술이 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도로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