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5개 단체가 배달 플랫폼과의 직접 협상을 위해 민간상생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지난 6월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동의의결을 기각한 이후,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협의체는 고물가와 내수 침체라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배달 수수료 인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공정위의 규제 경로가 막힌 가운데, 업계 당사자들 간의 자발적 협상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추진하는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