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중국 선전에서 한·중 청년기업가 200여 명이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했다. 이들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창업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선전의 기술 기반과 월드옥타 네트워크가 결합되는 구상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청년 창업가의 국제 교류를 제도화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MOU 체결은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어, 이후 구체 과제와 참여 기업 간 연계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전망 측면에서는 공동 창업과 해외시장 진출이 핵심 의제로 제시된 만큼, 협약 이후 실행 단계에서 어떤 분야의 프로젝트가 우선될지가 관건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