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계 여성농어업인의 해를 맞아 성정희 구룡포 어촌계장이 FAO의 ‘여성 인재 100인’에 선정됐다. 600여 명의 후보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성정희 구룡포 어촌계장은 해녀의 전통 지식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은 농어업 분야에서 여성의 전문성과 역할이 국제 의제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물려 평가된다.
향후에도 전통 지식의 보전과 현장 리더십의 확산이 주목될 전망이다. 다만 기사에는 선정의 구체적 심사 기준이나 후속 일정이 제시되지 않아, 공표된 범위 내에서 의미를 해석하는 데 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