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연방 판사가 일리노이주와 시카고가 제기한 이민 집행 소송에서 소환장 발부를 거부했다. 소송은 연방 이민 당국이 주·시 경계를 넘어선 활동을 했다는 주장에 기반한다.
올해 초 제기된 이 소송은 이민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시카고와 일리노이주는 연방 정부의 권한 남용을 문제 삼고 있다.
이번 결정은 소송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민 정책을 둘러싼 주·연방 갈등을 보여준다. 추가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