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우리 바다 표층수온이 26.95도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올해 8월 동해와 남해 연안 수온은 최근 10년 평균보다 1.69도 높은 25.87도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성층 강화로 이어져 해양 환경 변화를 촉발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수온 상승이 성층을 강화하면 해수의 수직 혼합이 약해지며 식물플랑크톤 감소 등 해양 생태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해양 기후변동이 누적될 경우 생태계 영향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