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대한화학회와 손잡고 화학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대표단 선발과 교육을 지원하고, 대회 수상자에게 장학금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올림피아드 체계에서 선발·교육부터 성과에 대한 보상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알려져 있다. 기업이 교육 과정과 장학 제도에 관여하면서 관련 인재의 지속적 참여 동력과 동기 부여 효과가 기대된다는 해석이 나온다.
향후 일정은 내년 1월부터 대표단 선발과 교육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화학 분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운영과 수상자 장학금 지급 여부가 핵심 관찰 지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