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회담 일정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루비오는 생산적 결과가 예상될 때 회담을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전했습니다. 이는 북미 대화가 단기 성사보다는 조건에 따라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발언은 협상 재가동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일정 확정은 유보해, 당사국과 주변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기대를 관리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향후 일정은 생산적 결과가 판단되는 시점에 맞춰 구체화될 전망입니다.